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라면 업계 빅3(농심·삼양식품·오뚜기)는 연말·연초 성과급 지급을 앞두고 있다.
농심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조4106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불닭 브랜드를 앞세운 삼양식품은 이달 5일 식품업계 최초로 '7억달러 수출탑'을 받은 데다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매년 증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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