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이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 추진을 통해 비전 AI 기반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물류 적치 공간 부족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시설 면적(51,514㎡)을 확보했다고 19일 전했다.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중대형 물류의 효율적인 운송 및 안정성 확보를 지원하는 스마트 물류 운송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불산단 특화 물류 디지털화, 첨단화 촉진을 목표로 시작됐다.
또한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현안문제인 물류 적치 공간 부족을 완화하고자 공동 물류 시설 면적 51,514㎡를 확보하였고, 스마트 물류 플랫폼 전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불산단복합물류센터(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내에 비디오월, 관제 인프라를 포함한 전산실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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