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꿈꾸는 도시'…남양주 '아동친화도시'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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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꿈꾸는 도시'…남양주 '아동친화도시' 기틀 마련

특히 올해 남양주시는 아동친화예산 분석과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선포식 등을 추진하면서 아동이 살기 좋은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를 향해 한걸음 내딛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하나의 세상을 만드는 일이다’라는 정약용 선생의 말씀처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공동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유엔아동권리협약 정신과 다산 정약용 선생의 가치관을 시정에 녹여 시민과 함께 아이들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아동 인구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남양주는 △아동의 4대 권리(생존·발달·보호·참여) 실현 △아동 참여를 통한 아동친화도시 구현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3가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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