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에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해임 안건이 부결됐다.
19일 오전 서울 교통회관에서 열린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에서 박재현 사내이사·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해임의 건이 부결 처리됐다.
신동국 이사 해임 건은 출석 주식 수의 53.64%(548만 1320주)가 찬성, 46.30%(473만 1474주)의 반대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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