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조합원 수는 273만7000명으로 2022년 272만2000명보다 1만5000명(0.5%) 늘어났지만 노조 조직률은 전년 대비 0.1%p 감소했다.
노조 조직률은 조직 대상 근로자 수(지난해 2103만1000명) 대비 전체 조합원 수 비율이다.
노조 조직률이 감소한 것에 대해 노동계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 결과”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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