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장애인 권익 옹호를 위해 국내 최초로 운영 중인 ‘오소가게’의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8일 시에 따르면 2020년부터 조성 중인 오소가게는 상점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 친화적 환경으로 구축됐다.
시는 이번 추가 선정으로 총 200곳의 오소가게를 지정‧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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