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에서 부산까지 복선전철이 깔리면서 20일(내일)부터 하루 6회 KTX-이음이 운행된다.
이에 따라 중앙선 청량리부터 경주까지 연장 328km 중앙선 전 구간이 복선전철화됐다.
20일부터 청량리~울산·부산 구간에는 KTX-이음이 하루 왕복 6회 운행되며 기존 운행하던 무궁화호를 대체하게 될 ITX-마음은 하루 왕복 4회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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