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19일 지역 아카이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15개 마을·단체와 증평기록 보존·활용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6년간 증평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관내 마을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기록을 수집해왔다.
올 한해 발간된 기록집은 4개 마을, 6개 단체, 2개 주제를 중심으로 증평기록가의 아카이빙 활동을 통해 수집·생산된 기록들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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