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22일 오후 2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다.
팬 투표 1위(2만288표)에 오른 김단비를 비롯해 심성영, 이명관(이상 아산 우리은행), 신지현, 신이슬, 김진영(이상 인천 신한은행), 박혜진, 이소희, 이이지마 사키(이상 부산 BNK 썸), 강이슬, 나가타 모에, 허예은(이상 청주 KB스타즈), 진안, 김정은(이상 부천 하나은행), 배혜윤, 키아나 스미스(이상 용인 삼성생명)가 나선다.
스킬 챌린지에는 양국 올스타 3명씩 총 6명이 출전하는데, 한국은 신지현, 허예은, 이명관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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