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슈크리니아르에게 관심이 있고 계약하기를 원한다.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기로 한 슈크리니아르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새 팀을 찾으려고 하는데 토트넘이 원한다.나폴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도 원하는데 토트넘을 더 매력적으로 느낄 것이다.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더 펜과 함께 센터백을 구성할 것이다”고 전했다.
슈크리니아르는 이강인과 PSG 입단 동기다.
인터밀란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 수비수로 떠오른 슈크리니아르는 허리 부상으로 인해 오랜 기간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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