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장·군수, 지역 발전 위해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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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장·군수, 지역 발전 위해 머리 맞대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정헌율 익산시장)가 19일 전주시 팔복예술공장에서 '민선8기 3차년도 제1차회의'를 열고 핵심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방정부가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민생안정을 이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정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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