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김성진 첫 번째 희곡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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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김성진 첫 번째 희곡집’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김성진 첫 번째 희곡집’을 펴냈다.

김성진 작가의 첫 번째 희곡집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희곡집에는 ‘마리모에는 소금을 뿌려 주세요’를 비롯해 ‘탄내’, ‘가족사진’, ‘안녕, 오리!’, ‘조선궁녀 연모지정’까지 총 다섯 작품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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