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내년 우크라이나에 2억2천500만파운드(약 4천100억원) 규모의 신규 군사 지원을 하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이날 드론과 보트, 방공망 등을 포함한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힐리 장관은 또 영국 훈련기지에서 우크라이나 신병들을 교육하는 '인터플렉스 작전'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