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의원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한 몇 안 되는 의원 중 한 명으로, 그 결정은 당내 파장을 일으켰다.
이를 본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다가가 “형, 오늘 저녁에 술이나 한잔할래?”라고 위로했지만, 김 의원은 “오늘은 아닌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한편, 탄핵을 반대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탄핵 찬성 의원들을 ‘배신자’로 규정하며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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