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꽃밭정원서 만나는 겨울 판타지…영등포구, 성탄 축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문래꽃밭정원서 만나는 겨울 판타지…영등포구, 성탄 축제

서울 영등포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1∼22일 문래동 꽃밭정원에서 '메리문래 크리스마스 빌리지' 겨울 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문래동 꽃밭정원은 '정원도시 영등포'의 시작을 알린 상징적 장소로, 구는 이곳에서 첫 공식 행사를 열어 구민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주민과 예술인, 소공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꽃밭정원 곳곳에 문래동의 감성을 담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비롯해 다양한 예술작품이 설치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