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준 전북 완주군 체육회 회장이 19일 문화·관광· 체육분야의 완주군 ‘1일 군수’로 위촉돼 군정을 두루 살피며 분주한 하루를 보낸다.
이어, 완주군 대표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을 방문한 이종준 1일 군수는 “완주군이 전북특자도의 관광허브도시로 도약하고 전북 4대관광도시 안착이 머지않았음을 느낀다”며 “군정을 운영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체험한 만큼, 제자리로 돌아가서도 군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중 심사를 통해 제3기 완주군 1일 군수를 위촉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