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리와 조(와그너 모라 분)는 다음 날 대통령의 인터뷰를 위해 워싱턴DC에 갈 결심을 한다.
이를 듣고 뉴욕타임스 원로 기자 새미(스티븐 헨더슨 분)가 대통령이 기자들을 적으로 생각하는 까닭에 가자마자 죽을 거라며 말린다.
국민의 원성이 자자한 상황에서 대통령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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