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바이오전자약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뉴아인(대표이사 김도형)이 (사)한국청소년연맹 (총재 임호영)과 함께 지난 17일 국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는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 사업의 일환으로 뜻깊은 후원 활동을 펼쳤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건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헬스케어 기기 셀리나(CELLENA) 27대를 후원하기로 했다.
뉴아인은 이번 협약에 대해 "청소년의 건강은 미래 사회의 기반이다.이번 후원이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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