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익시오' 보이스피싱 예방 정부 표창
LG유플러스가 고객 보호를 강화하고 보이스피싱 대응 체계를 고도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1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모바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통해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출시한 공로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보호를 강화하고 유관 기관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대응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