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을 빛낸 '체육 영웅들'이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위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도청에서 6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의 자랑스러운 얼굴인 홍보대사들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하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분들"이라며 "빛나는 경험과 열정으로 우리 전북이 하계올림픽을 유치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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