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인천형 저출생 주거정책인 ‘아이(i) 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인천도시공사(iH)와 ‘천원주택’ 공급 업무협약을 했으며, 공사는 입주자 모집을 위한 실무 준비를 시작했다.
입주자 모집은 매입임대 주택을 시작으로 전세임대 주택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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