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도경수 어떤데…첫 멜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한국판이 스크린을 찾아오는 가운데 도경수의 첫 멜로 연기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피아니스트라는 인물 설정상 피아노를 치는 장면이 많았는데, 작품에서 피아노를 다루는 것이 처음이었던 도경수는 이를 소화하기 위해 여러 번의 연주 연습 과정을 거쳐야 했다고.
피아니스트로 완벽 변신한 도경수로 기대를 모으는 판타지 로맨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2025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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