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창립 80주년을 맞아 2025년 한국 고미술과 세계적 현대미술가의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전시는 조선시대부터 근대까지의 민화를 아우르는 대규모 기획전으로 16개 기관에서 소장한 1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내달 4일까지는 세계적 현대미술가 마크 브래드포드의 국내 첫 기획전 'Mark Bradford: Keep Walking'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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