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3338만 명에 달했다.
외국인 방문객의 국적별 비중에서 한국이 23.8%를 차지하며 795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638만 명), 대만(555만 명), 미국(249만 명), 홍콩(240만 명)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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