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공기업⑦-서울교통공사] 파업 연례화에 깊어지는 재정리스크, 노사분규 방지할 근본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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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공기업⑦-서울교통공사] 파업 연례화에 깊어지는 재정리스크, 노사분규 방지할 근본대책 ‘시급’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가 해마다 분출하는 노조 파업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 파업은 해마다 이뤄지고 있다.

잇따른 노조 파업에 ‘부채 18조’까지...공사 극심한 딜레마 실제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승객 1인당 평균 798원의 적자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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