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세를 조종해 거액을 가로챈 30대가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합수단)은 18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금감원에서 패스트트랙(신속 수사 전환)으로 넘겨받은 첫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위반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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