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반짝이거나 포근한 소재로 착장 포인트가 되는 액세서리 제품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LF의 질스튜어트 뉴욕은 이번 FW 시즌 반짝이는 하트 참이 달린 복조리 형태의 ‘하트 스텔라’ 가방을 출시했으며, 큐빅, 스팽글, 퍼 등 다양한 소재의 제품을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브라운 컬러의 제품은 출시 3주 만에 전량 판매돼 리오더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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