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제3차 제주형 양성평등정책 ‘성평등 빛나는 제주’와 2025년 시행 정책개선 권고사항을 심의했다.
‘성평등 빛나는 제주’는 도민 수요조사에 따라 제안과제를 반영한 정책으로, 2025년에는 63개 세부과제에 총 63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오영훈 지사는 2024년 주요 성과 및 안건 등을 보고받고, 성평등 정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 양성평등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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