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어머니와 말싸움을 하다가 주변에서 싸움을 말리자 난동을 부리는 여성 손님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 손님의 손을 깨물어 부상을 입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매운탕을 뒤집어쓰기라도 했으면 대형 참사가 벌어졌을 것" "화를 조절 못하는 사회다" "저럴 때는 말리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가정교육이 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