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이 개봉 15일째 기부 챌린지 2차 목표 금액인 누적 200만 관객 달성과 함께, 쟁쟁한 디즈니 신작 ‘무파사: 라이온 킹’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방관’은 쟁쟁한 신작 ‘무파사: 라이온 킹’을 제치고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디즈니 신작 ‘무파사: 라이온 킹’이 개봉일 4만 4986명을 모아 2위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