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2세 성별을 깜짝 공개했다.
손담비는 "오늘 드디어 따봉이(태명)의 성별을 공개할 시간"이라며 "남편이 제가 입덧도 없고 멋덕도 없어서 임신한 줄 잘 모른다.그런데 21주라 배가 상당히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 이규혁에게 원하는 성별을 묻자 이규혁은 "아들이었으면 좋겠다.아들이면 방목형으로 편안하게 키울 수 있지 않겠나 싶다.외출할 때 나랑 옷을 똑같이 입히는 로망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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