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시, 미래가 기대되는 비주얼…성숙美 물씬 풍기는 수영복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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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이재시, 미래가 기대되는 비주얼…성숙美 물씬 풍기는 수영복 자태

이동국 딸 이재시가 성숙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 속 이재시는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2007년생으로 올해 16세인 이재시는 모델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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