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1·파리 생제르맹)이 현지 비판을 뒤로하고 팀의 역전 골을 도왔다.
이강인은 19일(한국시간) 모나코의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나코와의 2024~25 리그1 15라운드서 후반 20분 교체 투입, 이후 역전 골을 도우며 팀의 4-2 승리에 기여했다.
이강인은 이날 팀이 2-2로 맞선 후반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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