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용진은 왜 수술을 하고 싶은지 궁금해했다.
이에 이용진은 "내년에 괜찮은지 한번 보자"라며 타로를 봤다.소연이 택한 카드를 본 이용진은 "쌍꺼풀 수술이 너한테 큰 도움이 되겠다.
내년 초에 하면 변환점이 될 것"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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