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FT아일랜드의 최민환이 성매매 의혹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전처 율희가 성매매 의혹을 폭로한 지 56일 만이다.
이어 "녹취록에 나왔던 호텔, 모텔도 당시 혼자 있고 싶어서 간 거였고 이걸 믿어달라고 하는 것도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정확하게 증거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 미안하다.저도 어찌 말할 방도가, 변명한 방도가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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