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결승 도움을 기록하면서 파리 생제르맹이 승점 3점을 챙겼다.
PSG가 모나코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42분 하키미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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