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 박나래는 "가성비 있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보여드리겠다"며 트리 꾸미기에 나섰다.
그런 가운데 한 스태프는 박나래의 얼굴을 살피던 중 "볼에 멍이 들었는데 뭐 맞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나래는 "누구한테 맞은 게 아니고 강남 아빠한테 맞았다.합법적으로 누워서 맞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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