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자녀를 위해 지출을 아끼지 않는 'VIB'(Very Important Baby·귀한 아기)족 수요를 사로잡기 위해 서울 소공동 본점에 '프리미엄 키즈관'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7층 키즈관을 인테리어부터 브랜드까지 '프리미엄'을 콘셉트로 재단장했다.
롯데백화점의 자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편집숍인 '킨더아뜰리에'에서는 아뜰리에슈, 스토케, 베네피아 등 브랜드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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