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파트에선 네 멤버의 매력이 잘 묻어나고, 단체 파트에선 오차 없이 한 몸처럼 보이는 칼군무가 압권이다.
희진은 “블랙핑크 선배님들은 글로벌 음악신에서 가장 핫한 분들”이라며 “트레이서도 블랙핑크 선배님처럼 멋진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그러자 소은은 “트레이서는 포지션을 따로 나누지 않았는데, 네 멤버 모두 올라운더 기질이 강하다는 점에서 앞으로 보여줄 매력도 무대도 많다는 게 강점”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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