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시즌엔 모든 대회에서 56경기에 나와 30골을 터트려 맨유와 2028년 6월까지 재계약했다.
이어 "래시포드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아모림 감독에 의해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에서 제외됐다.가르나초는 복귀가 가능할 것처럼 보이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래시포드의 시대는 끝났다는 생각이 든다"며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일부 언론은 토트넘이 내년이면 33세가 되는 손흥민 대체자로 래시포드를 데려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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