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여행을 떠났다.
18일 이시영은 "겨울에 한여름 나라 가는 게 소망이어서 진즉부터 뱅기표 다해놨는데 막상 가려니 이렇게 바쁜데 가야 하나 짐 싸는 것도 어제 꼬박 밤새고 결국 출발"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시영은 비행기 이륙 전 아들과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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