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이 내년에 시집을 갈 수 있다며 폭탄 발언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의 '비밀 보장'에는 '숙이의 결혼 선언?! "나..내년에 결혼할지도 몰라" 핑크빛 기류의 정체! [비밀보장 496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윤정수의 멘트에 대해 김숙은 "그만 합시다"고 질색을 표하더니 "정수 오빠는 가끔 저렇게 멘트를 할 때 있다.다른 사람은 모릅니다만 윤정수랑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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