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 이주지원주택, 분당·평촌·산본에 7천700가구 공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기 신도시 이주지원주택, 분당·평촌·산본에 7천700가구 공급

정부가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위한 이주 지원용 주택(이주 주택)을 분당·평촌·산본에 7천700가구 규모로 공급한다.

국토부는 일산과 중동의 경우 주변 주택 공급이 많아 별도로 이주용 주택을 지어야 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해 이주 지원 주택 대상지에서 제외됐다.

한편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물량은 지자체별로 ▲분당 1만948가구 ▲일산 8천912가구 ▲평촌 5천460가구 ▲중동 5천959가구 ▲산본 4천629가구 등 총 3만5천897가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