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독이 이소영에게 한 말..."네가 할 수 있을 때, 전력투구 하자" [IS 장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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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감독이 이소영에게 한 말..."네가 할 수 있을 때, 전력투구 하자" [IS 장충]

IBK기업은행은 2라운드 4차전까지 8승 2패를 기록, 흥국생명·현대건설에 이어 리그 3위를 지켰다.

18일 장충 GS칼텍스전을 앞두고 만난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점에 대해 "그게 우리 팀 현주소"라고 했다.

김호철 감독은 선수들에게 "잘 해 주고 있다"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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