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측, 정원 열애 루머에 "사생활 침해 선처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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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측, 정원 열애 루머에 "사생활 침해 선처無"

앞서 빌리프랩 측이 엔하이픈 정원의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악성 루머를 생성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관측된다.

이어 “아티스트의 권익 침해와 관련된 법적 대응 과정에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는 없다”며 “당사는 실시간 모니터링 및 증거자료 수집을 더욱 강화하고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하여 끝까지 범죄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당사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바탕으로 상기 사생활 침해, 허위사실 유포 등 행위자에 대한 신고 및 고소장 제출 등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시행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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