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이 4위까지 떨어진 LG전자는 성장이 더딘 OLED에 의존하기 보다 프리미엄 LCD TV 라인업을 강화하며 '듀얼 트랙' 전략으로 반등을 노린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40~100인치대를 아우르는 QNED TV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현재 TV 시장은 LCD 시장을 선점한 중국 업체들이 물량 공세를 펼치면서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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