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 독자 SNS 개설에…"우려되는 상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어도어, 뉴진스 독자 SNS 개설에…"우려되는 상황"

걸그룹 뉴진스가 기존 공식 계정과는 별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새로 개설한 것을 두고 이들과 전속계약 분쟁 중인 기획사 어도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는 18일 "어도어가 개설한 뉴진스의 공식 SNS 이외의 모든 계정은 전속 계약상 사전 협의 없이 개설된 것"이라며 "해당 계정 및 콘텐츠 게재와 관련해 광고주 등 제삼자의 문의와 항의가 실제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이날 '진즈포프리' 인스타그램에 최근 촬영한 보그 코리아 화보 사진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