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이 박정민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조우진은 독립군 김상현 역을 맡아 독립군 우덕순 역의 박정민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그는 "박정민이 정말 보고싶다.박정민이 다른 영화 촬영차 라트비아 가있다고, 그때 모습 그대로 사진을 찍어 보냈다.마음이 이상하다고.지금 제가 정민이가 없으니 이상하다"라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남다른 우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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