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문화평론가가 윤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서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가수 임영웅을 또다시 비판했다.
이에 임영웅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뭐요”라고 답했고, 누리꾼은 “위헌으로 계엄령 내린 대통령 탄핵안을 두고 온 국민이 모여 있는데 목소리 내주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정말 무신경하네요”라고 적었다.
그러자 임영웅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제가 정치인인가요.목소리를 왜 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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