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 당선무효형에 공무원 "뒤숭숭"…민주당 "사죄해야"(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창원시장 당선무효형에 공무원 "뒤숭숭"…민주당 "사죄해야"(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이 18일 열린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자 창원시청 공무원들이 시정 차질을 우려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의회 의원단은 홍 시장의 사과를 촉구했다.

또 다른 공무원은 "최근 비상계엄 및 탄핵정국으로 공직사회 안팎이 뒤숭숭한데 시장까지 당선무효형 판결을 받으니 솔직히 일할 맛이 안 난다"고 전했다.

민주당 창원시의회 의원단은 이날 논평을 내고 "법 위에 특권은 없다"며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고 당선을 위해 불법을 저지른 시장은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